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Omen of the Ten (문단 편집) ===== 출시 전 ===== 네메시스에게 나온 새로운 뒷심 및 피니셔 카드. 그냥 내면 1/4 필살에 파괴면역이 달려있고 진화시에는 리더의 체력을 회복하는 마법진 토큰을 주고 그 마법진 토큰은 또 명부와 비슷한 효과의 마법진을 들고온다. 그 악명높던 명부의 재림을 우려하는 유저들도 있는데, 그래도 이건 명부랑은 달리 자신 턴의 시작에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상대가 타락 등을 채용하면 아무 피해없이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소멸은 통하기에 번개 광선, 신성한 정화의 탄환 등으로 제거할수 있다. 전자는 드래곤이, 후자는 로얄이 가지고있다.] 유저들은 마법진 제압기를 들어도 이미 필드와 명치가 초토화되는 명부 쪽이 설계가 이상한 카드였다는 반응이 많다. 유저들의 평가는 이번 레전드 중에서 가장 다양하다. 다른 재앙 카드들의 효과가 단순했던 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지금 네메에게는 새로운 유형의 카드다보니 --사실 전 직업을 통틀어서도 독특하다-- 예측도 다양할수밖에 없는 것. 아티네메에서 생명양산과 연계하며 뒷심을 확실하게 쐐기를 박을 때 쓴다는 의견과, 피해를 주는 마법진을 내려면 일단 힐 마법진으로 필드칸을 줄여야 하고 데엑마의 패갈이, 가속장치 등의 다른 패와의 연계도 풀려야 무난하게 낼 수 있어서 아티네메에선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꼭두네메 쪽에서도 이 마법진의 코스트를 빠르게 줄일 수 있어 미드레인지 덱 구성이 아닌 컨트롤 덱 비슷하게 짤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보통 한 장 정도 넣거나 아예 넣지 않는 인형의 방 혹은 고철을 채용해서 꼭두각시를 매우 많이 수급해 이 마법진을 최대한 빠르게 내려두는 덱 컨셉으로 짠다는 의미. 그러나 현행 꼭두네메에 비해 딱히 나을게 없다는 의견도 있어 많이 갈린다. 이후 노아와 시로우의 너프안이 공개되자 꼭두 덱의 방향을 어그로-콤보에서 리셰나 컨트롤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는 등 여러모로 연구 하나는 확실하게 될 법한 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